좋아하는 김민희의 순간
나의 슬픔을 온몸에 다 칭칭 두르고, 설렘은 이 안에 다 꽉꽉 누르고 넌 내 이야길 모두 믿지 왜 내 이야길 모두 믿니
something never changes
forever and always.
글을 쓰고 싶다. 아니 써야 한다.
find me on instagram letterboxd spotify ☆彡
240 posts